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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려면 투자는 필수/선물 투자 어렵지만 매력 있어요

선물 기초(선물의 특징 두번째)

by 뒤안 2023.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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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특징 두 번째로 선물이란 어떤 것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물의 특징 중에현물 상품에 대한 가격 변동 위험성을 상세하기 위한 수단과 특정 상품의 적정한 수준으로 가격통제를 목적으로 한다는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선무의 특징 중에 거래소, 증거금, 레버리지, 양방향거래, 만기일 그리고 시장의 투명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선물 특징

현물 상품의가격 번동 위험성을 상쇄하기 위한 수단

특정상품의 적정한 수준으로 가격 통제목적

 

 

위의 말이 조금 어렵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천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설명드리면 선물이 나타난 이유가 사람들이 생활하는 데 육류 혹은 곡물 이런 것들을 누구 한 사람이 그 가격 결정권을 가지고 독과점을 하는 경우 독과점을 한 사람들이 이제 조금조금씩만 파는 겁니다.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도 일부러 이제 시장의 수요보다도 더 조금만 공급을 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이제 그 수요는 너무 늘어나는데 공급이 작다 보니 가격이 계속 이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독과점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육류, 곡물, 혹은 사람들이 생활하는데 사용되는 에너지 혹은 반도체 혹은 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에 많이 들어있는 금속류들 이런 것들은 누군가가 독점을 하게 되면 가격이 계속 무한정 올라갈 수도 있기 때문에 독과점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이며 그리고 이제 가격이 너무 낮은 수준까지 내려가는 것도 문제이기 때문에 낮은 가격으로 내려가는 것들을 방지하고자 특정 상품의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격 통제의 목적으로서 선물이 생겨났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수 같은 경우에 지수 선물은 가격 통제에 대한 목적보다는 필수품 이후에 나중에 생긴 것으로 하나의 투자 목적으로서 생긴 상품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수품보다는 지수 상품이 변동성이 더 크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외선물 특징 설명

거래소

앞서 주식과 선물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다시 한번 설명드리면 선물의 특징 중에서 거래소가 있습니다. 거래소는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그리고 홍콩증권거래소 이런 데서 거래를 많이 하는데 거래소의 역할이 매매에 대한 모든 계약의 이행을 보증해 주는 기관이다. 이게 뭐냐면은 해외 선물 같은 경우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거래를 합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모르는 다른 사람과 거래를 할 때에 이 사람이 신용이 얼마나 좋은지를 잘 모르고 거래를 할 수가 있습니다즉 이런 신용대 대한 것들을 이제 하나의 거래소에서 계약에 대한 보증을 해준다고 보면 됩니다. 즉 거래를 할 때 A란 사람에게 예를 들어 1,000원에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2,0003,000원까지 올라갈 경우  거래한 A라는 사람이 가격 올랐으니까 안 팔아 이렇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거래소에서 미리 보증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정상적인 거래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거래소라고 보면 됩니다.

증거금

증거금이라는 것은 거래소가 있고 투자자가 있을 때  거래하는 주체인 우리가 이제 투자자가 되는데 투자자 사이에는 증권사가 있습니다. 보통 투자자가 이제 거래소를 통해서 디렉트로 거래를 하는 것보다는 증권사를 통해 주문을 넣게 됩니다. 증권사를 통해 주문을 넣으면 증권사에서는 거래소를 통해서 주문을 하게 됩니다. 이런 하나의 과정 안에서 투자를 할 때 수익을 낼 때는 문제가 없지만 손실이 날 때도 있습니다. 손실이 날 때 손실 계약 불이행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가 증거금 제도입니다. 만약 투자자가 이제 손실을 봤습니다. 그런데 손실 났으니까 손실 난 것을 모른다고 매매 안 해 할 수 없게 하기 위해 증거금 제도를 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제 증권사에 얼마에 증거금 혹은 이제 담보금이라는 명목으로 얼마를 넣어두고서 이 금액 안에서 투자를 해서 수익을 보면 상관이 없지만 손실을 봤을 때는 이 증거금을 가지고서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손실금을 만회한다고 보면 됩니다. 만약에 이제 이런 증거금이 없게 되면 리스크를 증권사가 다 떠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하나의 제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레버리지

레버리지는 먼저 이야기한 것처럼 선물은 주식과는 다르게 주식은 내 원금 대비 몇 프로를 수익을 내는 이런 상품이지만 선물은 계약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증거금에 대한 계약수가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증거금만 유지한다면 이 증거금 대비 그날의 변동성 혹은 매매하고자 하는 목표로 하는 그 기간 동안에 변동성 폭을 수익이든 손실이든 볼 수 있습니다. 지렛대의 원리처럼 증거금 대비 많은 수익을 낼 수도 있고 수익이 큰 만큼 원금 손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상품이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증거금 대비 변동성에 따른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양방향 거래

양방향거래

 

양방향 거래가 가능하다. 이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물론 주식에서도 주식 매도 이런 것도 있긴 하지만 보통 이런건 일반적인 것은 아닙니다. 투자자가 합법적으로 매도로 하락장에도 배팅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선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올라갈 것 같으면은 매수로 그리고 내려갈 것 같으면 매도로 거래를 합니다. 그런데 주식에서 매수와 매도의 개념이 주식과 다른것은 매수는 사는 거고 매도는 파는 거 청산에 대한 개념이면 선물에서는 매수는 올라가는 것에 대한 배팅, 매도는 내려가는 것에 대한 배팅 그리고 팔 때는 매수로 샀으면 매도로 청산 매도 하락에 배팅했으면 매수로 청산하는 이것을 보통 반대 매매로 청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물은 양방향 거래가 가능합니다.

만기일

선물에는 월물 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월물에 따른 만기일이 존재합니다. 종목마다 월물 기간이 다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기에는 차월물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만기일 하루 이틀 앞두고 그다음 월물로 거래를 해야 됩니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웬만해서는 그 안에서 데이트레이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그날 당일 안에서 매매를 끝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시장의 투명성

시장의 투명성은 현재 위치에서 시장 자체가 해외 선물이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주식 같은 경우에는 세력의 개입 혹은 대주주나 유통 물량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어느 정도 가격 결정권을 가진다고 할 수 있지만 해외 선물 같은 경우에는 워낙 규모가 크다 보니 사실 누군가 일개 세력이 그 시장 자체를 좌지우지할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 변동성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방향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세력이 움직일 수 없는 시장이 해외 선물입니다. 그리고 거래소를 통해서 매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래소를 통한 표준화된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상품 별로 가격, 단위 혹은 인수 방법이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장 자체가 왜곡이 없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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