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투자를 위한 종자돈 모으기

by 뒤안 2023. 3. 30.
반응형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고요 그럼 종잣돈을 모으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종잣돈을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의지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는데 무슨 의지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종잣돈을 모아 투자하고 투자한 돈이 불어나면 여러분의 은퇴 후의 삶은 달라질 겁니다. 종잣돈 모으기 여덟까지 방법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저축 먼저 하기 

월급날에 맞추어서 저금하는 통장으로 자동 이체를 설정해 놓습니다. 그러면 월급날 저금할 돈이 통장으로 바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저축한 돈은 없다고 생각하고 절대로 깨지 않고 잊어버리는 겁니다. 사람들은 급여통장에 급여가 들어오기 전에 결심합니다. 이번 달은 절약해서 꼭 저축해야지 하고 결심합니다. 의지는 불타오르지만 일주일이 지나면 똑같아집니다. 일단 저축할 통장을 만들어서 자동이체를 설정해 놓으십시오. 그러고 원래 내 급여는 이만큼이 다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1년 후 열어보면 내가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게 될 겁니다. 이렇게 계획을 철저하게 만들어야 종잣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만나는 사람 모임 관리하기

많은 사람이 퇴근하고 사람을 만나 회포를 풀기도 하고 술을 한자 하기도 합니다. 코로나 3년 동안은 모임을 안 하는 것에 많이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것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못 만난 사람 그리고 모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정말 종잣돈을 모으고 싶다면 모임을 줄이고 사람을 관리해야 합니다. 친한 친구 친한 후배들과 한번 같이 술자리를 하면 5~6만 원 쓰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5만 원이 매우 적은 금액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지출도 커지게 됩니다. 돈을 안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자신을 믿으면 안 됩니다. 돈을 모을 때는 돈 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로 그 시간에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그 시간에 부수입을 올릴 수도 있을 겁니다. 사람을 만날 때에는 꼭 만나야 하는 사람만 간단하게 만나고 많은 모임으로 인한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세 번째 시간 관리하기

시간은 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퇴근하고 또는 주말에 할 일이 없어 TV를 시청하거나 쇼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쇼핑할 경우 마트나 쇼핑몰에 가면 꼭 필요한 것만 사는 것이 아니라 과한 지출을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우선순위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 관리가 되지 않으면 돈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의지가 강해서 쇼핑해도 과한 지출을 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믿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시간을 잘 관리하면 책 읽을 시간도 생기고 자기 계발하는데 시간을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시간 관리 해주는 앱이 너무 많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앱을 선택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투리 10분 10분 10분 모이다 보면 하루에 두 시간 이상 자투리 시간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그 시간에 책을 한 권씩 읽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간을 잘 관리하다 보면 돈을 절약하게 됩니다.  

네 번째 실제 소비 예산 계획 만들기

생활에 필요한 고정 지출과 변동 지출이 있습니다. 고정지출은 관리비, 통신비, 교육비 등을 한 번 더 점검해 보고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줄여보면 한 달에 몇만 원이라도 아낄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을 쭉 나열해서 정리를 한번 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매달 고정 지출은 얼마인지 그리고 식비 생활비는 얼마인지 변동 지출을 나누어서 예산을 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한 달 생활비를 얼마로 정해서 생활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돈 쓰기 정말 힘듭니다. 그런데 돈이 많으면 더 많이 바빠집니다. 캠핑, 외식, 취미생활 이런 것들로 인해 많이 바빠집니다. 생활비를 정해놓고 쓰면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삶이 더 단단해집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거나 꼭 하고 싶은 문화생활이 있는데 무조건 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끼려고 무조건 참다 보면 내가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하고 현타가 오게 됩니다. 그러면 중도에 포기하게 됩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거나 문화생활을 하고 싶으면 일주일 중에 하루를 정해 치팅데이나 문화 체험 데이로 정하면 됩니다. 단 이 치팅데이나 문화 체험 데이 비용은 일주일 생활비에 포함하는 겁니다. 

다섯 번째 가계부 쓰기

가계부 쓰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이에 무슨 가계부를 쓰지, 지금까지 가계부 안 쓰고 잘 살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계부를 쓰게 되면 오늘 어떤 소비를 했고 또 충동 구매하지 않았는지 쓸데없는 소비를 했는지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매일매일 숫자로 소비 패턴이 내 눈에 딱 들어오기 때문에 지출을 어떻게 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 소비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쓰다 보면 일주일 한 달 이렇게 습관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럼 돈이 남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요즘 앱으로도 가계부를 쓸 수 있으니 잘 활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섯 번째 통장 관리하기

여러분은 통장 몇 개를 가지고 계십니까? 통장이 여러 개인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쓸데없는 통장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통장 하나만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몇 개의 통장이 필요할까요? 자동으로 목돈이 이체되는 통장이 꼭 필요합니다. 여기서 금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0.2% 혹은 1% 금리가 높다고 해서 인생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금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돈이 모였을 때 그때 금리를 따져도 늦지 않습니다. 통장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 달에 50만 원 아니면 10만 원이라도 목돈이 마련되는 통장으로 자동 이체되도록 해 놓아야 합니다. 위에서 말하는 먼저 저축하기와 같은 개념일 수 있지만 통장관리는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이야기합니다.

일곱 번째 부수입 만들기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월급 이외에 부수입을 만들면 저축을 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종잣돈을 더 빠르게 모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를 할 수 있고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목표가 있으면 꿈을 이루기 위한 동기 부여가 되기 때문에 돈을 절약하는 데 힘들어도 참아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인터넷에서 부수입 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거기서 내게 맞는 것을 실행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덟 번째 공부하기

무슨 이 나이에 공부를 하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공부는 나를 위한 투자이고 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장차 은퇴 후에 할 일을 한번 생각해 보고 하고 싶은 공부가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공부한 것의 전문가가 되어 남을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경매, 자격증 등 다양한 공부꺼리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책을 많이 읽음으로 내 지식도 넓히게 되고 새로운 길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슬럼프에 빠지더라도 공부를 통해 극복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계기가 되며 성취감도 맛볼 수 있게 됩니다.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